풀무원이 올해 하반기 해외법인 흑자 전환 등 ‘K-푸드’ 열풍의 수혜를 본격적으로 입으리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28일 오전 11시 46분 현재 풀무원은 전 거래일보다 8.45%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풀무원 주가는 장중 한때 15.81% 상승한 1만6180원에 거래됐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풀무원에 대해 풀무원 미국, 일본, 중국
SK증권이 풀무원에 대해 내년 해외부문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9일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풀무원은 지주, 식품제조유통, 식품서비스유통, 해외, 건강케어제조유통 등의 사업부문을 보유했다”며 “지주 부문을 제외한 사업 부문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비중은 식품제조 54.6%, 식품서비스 24.0%,
풀무원이 사전예고 없이 두부 달걀 등 제품을 기습 인상했다. 소비자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린 것과 달리 풀무원 주가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다. 게다가 가격 인상이 식료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경쟁업체의 주가에도 화색이 돌고 있다.
지난 8일 두부시장 1위 업체인 풀무원이 두부와 달걀 가격을 인상했다. 풀무원은 36개 두부제
풀무원 주가가 작년 실적 호조에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풀무원은 전일보다 7500원(7.04%) 오른 11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풀무원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40억원으로 전년보다 16.3%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6836억원으로 1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3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최근 풀무원에 대한 외국인 매도 공세의 주된 주된 주체가 국내 내수주의 ‘큰 손’으로 통하는 미국계 투자자문사 매슈스 인터내셔날(Matthews International Capital Management, LLC)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적 부진에 따른 매슈스 중심의 외국인들의 실망 매물 공세가 진정되기 까지는 풀무원 주가는 최근의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