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연수의 그림 실력이 재조명받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눈 내린 마을을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화와 함께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들의 그림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그림은 수준급 실력으로 눈길을
'하연수'
배우 하연수(본명 유연수)가 여행 도중 자신의 일행을 몰래 촬영한 사람으로 인해 기분좋지 않았던 상황을 설명하며 불쾌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하연수는 지난 4월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 스위스에 다녀왔습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당시 도촬로 인해 불편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하연수는 "건너편 자리에 앉은 남자분께서 저를 몰래 찍어 서진을 여
배우 하연수가 한 네티즌의 글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1일 하연수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 네티즌이 “연수 짱! 저와 결혼해주세요! 저 확실히 외조할 수 있어요. 저의 능력은 연수짱 만큼은 아니지만 모아 놓은 돈도 상당하거든요. 저와 결혼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하연수는 “불쾌합니다. 제가 정말 이런 농담을 싫어합니다”라며 “의도한 바
배우 하연수가 출연한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하연수의 그림 실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연수는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그림 하나 진행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연수가 그린 남성 초상화와 미술 도구들이 놓여져 있다. 과거 하연수는 인터뷰에서 “연기자가 되기 전까지는 미술을 전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