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국-아랍소사이어티(KAS) 제17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양 지역 간 경제, 문화, 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2008년 설립된 민관합동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한국과 아랍연맹 소속 22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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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6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차 한-중동 협력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개최된 한-중동 협력포럼은 한-중동 간 이해증진과 실질 협력관계 심화 및 중동 유력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표적인 포럼이다. 한-아랍소사이어티(KAS), 제주평화연구원, 중동 측 아랍사상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내빈들이 26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차 한-중동 협력포럼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개최된 한-중동 협력포럼은 한-중동 간 이해증진과 실질 협력관계 심화 및 중동 유력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표적인 포럼이다. 한-아랍소사이어티(KAS), 제주평화연구원, 중동 측 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6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차 한-중동 협력포럼에 참석하며 내빈과 인사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개최된 한-중동 협력포럼은 한-중동 간 이해증진과 실질 협력관계 심화 및 중동 유력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표적인 포럼이다. 한-아랍소사이어티(KAS), 제주평화연구원, 중동 측 아랍
한국과 아랍간의 외교,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협력에 창구역할을 하게 될 한-아랍소사이어티(Korea-Arab Society, KAS)가 26일 현판식과 창립기념 리셉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14층에서 가진 이날 현판식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겸 KAS 초대 이사장과 허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