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7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2% 하락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0억 원으로 3.3% 감소했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매분기 계속된 한컴오피스의 꾸준한 성장으로 인해 B2B 신규고객이 증가해왔다. 또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마이박스 서비스, NHN두레이 등에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6억 원으로 1.4% 증가했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한컴오피스의 B2B, B2C 신규 고객이 매분기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의 확산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인 ‘한컴스페이스’의 누적 가입자가 2월
키움증권은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마스크 부문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올해는 신사업을 추진해 성장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23일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기존 마스크 사업 성장보다는 본업과 신사업에서의 성장으로 추가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라며 “오피스 부문은 이미 한컴웍스를 기반으로 지난해 4분기
IBK투자증권은 17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며 목표주가 3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새로 제시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오피스 기반의 본사 기업가치 5141억 원, 한컴라이프케어와 한컴MDS의 지분가치 각각 2022억 원, 466억 원을 합산해 산출했다"며 "현 시가총액은 2
한글과컴퓨터그룹은 ‘CES 2021’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의 새로운 일상과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아 ‘HANCOM, Accompanies Your Life’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로 4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한컴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한글과컴퓨터가 ‘AWS 리인벤트(Re;invent) 2020’에 참가, 비대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업무 협업 플랫폼 ‘한컴웍스(Hancom Works)’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AWS 리인벤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에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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