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아비커스와 현대미래파트너스의 주주배정 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두 회사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회사인 아비커스는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 등에 필요한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1만 주가 신규 발행된다. 총 발행 규모는
△현대로템, 이집트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낙찰통지서 접수
△현대차 "올해 468만 대 판매 목표“
△기아차 "올해 292만 대 판매 목표"
△두산건설, 3254억 원 규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코오롱, 유석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로 현대미래파트너스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