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LSCV 부지내 MV라인 증설
△미원에스씨,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증가
△우진아이엔에스, 101억 원 규모 공사수주
△경인양행, 2100만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효성중공업, 610억 원 규모 공사수주
△일동홀딩스 단기차입금 400억 원 증가결정
△서울도시가스, 자기주식취득 계약 연장 결정
△하나투어, 주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이 SK네트웍스 패션사업 부문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한섬은 지난달 28일 SK네트웍스 패션부문 전체에 대한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섬 측은 이번 영업양수도 계약과정에서 SK네트웍스 패션부문 수입브랜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특히 계약기간을 장기로 전환하고 로열티 지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재 상호출자ㆍ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27개)에 소속된 계열사가 1125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3개사가 감소한 것이다. 공정위는 27개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중 21개 사가 편입됐지만, 24개 사는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J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13개 집단에서 총 21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섬은 종속회사인 한섬글로벌과 현대지앤에프가 3261억 원에 달하는 SK네트웍스의 패션부문 사업을 영업양수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두 회사 모두 내년 2월 28일이다.
한섬글로벌은 1000억 원 규모의 SK네트웍스 브랜드(오브제,오즈세컨,Y&Kei,세컨플로어,클럽모나코 등), 유니폼사업, 중국법인을 양수한다.
현대지앤에프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