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CSR 활동을 펼치며 세계 곳곳에 사랑․희망․문화 나눔을 실천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4일 현대건설은 단순 봉사뿐 아니라 건설기술 노하우 전파, 청소년 교육 지원, 꿈키움 멘토링 활동 등 지원 대상자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현대건설은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주요 정부기관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건설업계 최초로 ‘2018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현대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장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부터 추진된 해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은 현재
현대건설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건설전문대학에 플랜트배관 및 용접 기술을 교육하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베트남 제2캠퍼스를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역량을 개발도상국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직업기술학교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플랜코리아(국제구호개발NGO) △현지 정부기관 △건설전
현대건설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건설전문대학에 ‘플랜트배관 및 용접 기술’을 교육하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베트남 제2캠퍼스’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역량을 개발도상국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직업기술학교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플랜코리아(국제구호개발NGO) 뿐만 아니라 △현지 정부기관 △건설전
현대건설은 2011년 4월 현대자동차 그룹 편입 이후 전 세계를 무대로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펼쳐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건설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그룹 편입 이후 2010년 11%에 불과했던 중동ㆍ동남아 외 신시장 비중을 60% 이상으로 대폭 끌어올려 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해당 진출국에서의 다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여성과 자녀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지원 시설 건립을 후원한다.
현대차는 27일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 (사)유엔인권정책센터, 베트남 껀터시 여성연맹 및 지방정부 관계자, 베트남 귀환 여성 및 자녀 등 약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원금을 전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한-베 함께돌봄 사업'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중남미 지역에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칠레 발파라이소 퀘브라다 베르데 공원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 및 아동교육을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의 론칭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의미에서 ‘자연의 보석(
현대건설은 2011년 4월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후 전 세계를 무대로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건설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실제로 그룹 편입 이후 2010년 11%에 불과했던 중동, 동남아 외 신시장 비중을 60% 이상으로 대폭 끌어올려 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해당 진출국에
현대건설은 2011년 이후 총 15개 국가에서 27개 해외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지난 2011년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시에 교육센터 건립사업으로 해외사회공헌사업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중동 및 아시아 지역 8개 국가에서 18건, 중남미 및 아프리카 등 신시장 7개 국가에서 9건의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프리카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市에 있는 공업전문대학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완공식은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협력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플랜코리아를 비롯한 현지 정부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지 4개월 만에 공식 개교한 현대·코이카
#캄보디아 프놈펜시의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에서는 캄보디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있다. 200여명의 학생들은 현대차의 정비 교육과정을 물론 가솔린엔진, 디젤엔진 등 단기과정과 2년에 걸친 심화과정을 들으며 미래의 기술자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회적인 봉사활동에 그치는 것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자동차와 건설 전문가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 베트남 하노이시에 있는 하노이 공업대학에서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협력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플랜한국위원회를 비롯한 현지 정부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공하는 드림센터는 가나,
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 베트남 하노이市에 있는 하노이 공업대학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공하는 드림센터는 가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이은 현대차그룹의 4번째 드림센터로 2016년 2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차그룹과 코이카는 하노이 공업대학 내 기존 2개 건물을 개보수해 자동차 정비기술학교와 건설안전학교를 만들고, 현대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를 통한 인류의 행복 추구’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표어 아래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은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 경제활동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그룹 임직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 회사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세이프무브) △장애인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를 통한 인류의 행복 추구’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표어 아래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은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 경제활동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그룹 임직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8년 4월 사회책임경영을 선포하고
“기업의 지속가능 활동은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점 등을 포함한 장기적 플랜이 제시돼야 한다.”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CSR 업무담당 부연구위원은 현재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에 대해 이 같이 조언했다. 그는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CSR, 나아가 공유가치 창출(CSV) 활동이 확대되고 있지만, 그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현지에서 직업교육 등 현지 주민들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현지와 소통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1일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은 IT, 교육, 의료, 주거환경 개선 등 현지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는 4월 29일 자동차 정비 기술 교육 센터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캄보디아'의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캄보디아는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 내 자동차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24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 기술 교육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되는 기관이다. 플랜코리아, 현대차, 코이카가 함께
현대자동차는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프로가둥 산업단지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건립은 현대차가 코이카, 플랜코리아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다. 교육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 저개발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목적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월
현대차가 저개발국가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는 29일(현지시간) 가나 코포리두아(Koforidua)시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빅터 스미스 가나 동부 주지사, 견제민 주 가나 한국대사 등 양국 정부 관계자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플랜코리아 등 협력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