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의 자회사인 화장품 제조 및 유통 전문업체 에스유알코리아가 멕시코 프리미엄 유통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리노스는 자회사 에스유알코리아의 마스크팩 제품이 멕시코 최대 오프라인 소매 체인 ‘산본스’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산본스는 멕시코 전역에 120여 개 매장을 갖고 있는 소매 전문 업체로, 화장품뿐 아
'냉장고를 부탁해' 단골 식재료인 '화이트 트러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빅뱅 지드래곤이 트러플(송로버섯) 요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의 냉장고를 탐색하던 MC들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트러
이하늬의 냉장고에서 일류 레스토랑 뺨치는 재료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하늬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가지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를 뒤적이게 된 MC 장동민은 "있는 집의 상징 전복이다"며 싱싱한 활전복을 꺼내 보였고, 이후 장어, 성게알, 연어포 등 시선을 끄는 재료들이 공개돼 눈길
1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하늬가 화이트 트러플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은 1kg에 600만 원을 호가할 정도의 고급 식재료로 트러플을 능가하는 향을 자랑한다. 실제로 화이트 트러플 향기를 맡아본 출연진은 어마어마한 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하늬는 최상급 재료인 만큼 완전 새로운 요리를 기대한다며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의 냉장고에서 화이트 트러플이 발견돼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이승철과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서 휴지에 쌓여진 화이트 트러플이 발견됐다. 이에 이하늬는 “오늘의 비장의 카드”라고 소개했고, 셰프들은 화이트 트러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대백화점이 희귀 식자재를 활용한 이색코스 요리 메뉴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프리미엄 이탈리안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인 이탈리(EATALY)에서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트러플(Truffle)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 메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일부
여름철 피부는 다량의 땀과 피지 분비, 강한 자외선 등으로 쉽게 지친다. 영양을 빼앗긴 피부에 생기를 주기 위해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의 에센스를 함유한 마스크팩은 끈적임이 많아 여름에 사용하기 꺼려졌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더블앤제로에서 출시한 크림마스크는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만들어진데다, 크림 한 통의 영양을 모두
롯데호텔서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더 클리닉(The Clinic) Ⅱ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페이셜ㆍ바디 패키지’(38만원)는 클럽 플로어 디럭스 객실 1박, 클럽라운지 혜택 2인에 롯데호텔서울 본관 6층에 위치한 안티에이징 재활의원 ‘더 클리닉’의 페이셜 또는 바디 프로그램(60분) 2인으로 구성된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페이셜
이탈리아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월드 알바 화이트 트러플’경매에서 950g의 송로버섯(트러플)이 9만 유로(약 1억3000만원)에 홍콩의 참가자에게 낙찰됐다. 돌멩이처럼 생긴 이 버섯은 은은한 솔향으로 미식가 사이에서 푸아그라와 달팽이 요리와 함께 프랑스 3대 진미로 꼽힌다. 그린자네카부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