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 18일까지 진행된다.
15일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늘푸른, 한국조경협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올조회가 후원하는 ‘제 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에는 예년보다 많은 1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환경조경대전에서는 인간과 도시, 자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입체도시공원을 미래공원상으로 제시한 단국대학교 녹지조
조경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한 조경 작품 공모전인 ‘제14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 25일 막을 내린다.
경동나비엔은 재단법인 늘푸른, (사)한국조경학회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 23일 시상식을 시작해 이날까지 작품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광장의 재발견’으로, 역사 속 다양한 의미로 변주
경동원과 경동나비엔이 운영하는 재단법인 늘푸른은 '제12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조경 작품 공모전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근대문화유산의 공간에 대한 조경적 접근’을 주제로 총 28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늘푸른은 한국조경학회와 한국조경사회와 공동으로 28일 예술의전당에서 '제11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전은 우리나라 조경 관련 종사자와 전공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공공복지를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해 총 37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