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르 ‘곤충하모니’ 외 생물 전문 업체 20여 곳 참여해 볼거리 풍성
HDC아이파크몰이 유명 유튜버와 함께 이색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희귀 동물&곤충 관련 최고 인기 유튜버 ‘정브르’와 손잡고 전세계 다양한 생물들을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정브르의 생물 어드벤처’를 용산점 리빙파크 3층 이벤트 홀에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신년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허용한 직원이 해임됐다.
엘우니베르소, 엑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1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스섬 푸레르토아요라 공원에서 신년맞이 불꽃놀이가 진행됐다고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 자치단체가 주관한 행사이며 불꽃놀이를 허용한 갈라파고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자생 윤조류의 생육실태를 조사한 결과, 서산 천수만 농경지에서 1977년 이후 생육이 확인되지 않았던 맨발쇠뜨기말의 생육지를 발견하고 희귀표본 11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맨발쇠뜨기말은 윤조류에 속하는 종으로서 논 바닥에 부착해 자라고, 녹색을 띄며 20cm까지 자란다.
맨발쇠뜨기말은 고(故) 최두문
희귀 투명 달팽이
희귀 투명 달팽이가 화제가 된 가운데 희귀 투명 개구리도 발견돼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희귀 투명 달팽이가 크로아티아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희귀 투명 달팽이를 발견한 크로아티아 동굴생물학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연구진은 생물학회지 '서브터레이니언 바이올로지'에 "크로아티아
몸길이 25㎝ 몬스터 쥐가 또다시 화제를 몰고 있다.
앞서 2008년 영국 데일리메일이은 ‘25㎝ 몬스터 쥐’에 대해 보도한 바 있는 가운데 최근 다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 섬에 몸길이 25㎝의 일명 ‘킬링 쥐’ 또는 ‘몬스터 쥐’로 불리는 희귀생물체가 등장해 수많은 희귀 조류들을 학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