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이 성남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본사 사옥 옥외 전광판에 무료 광고 송출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본사 사옥 옥외 대형 LED 전광판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소상공인 희망광고' 참여 사업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경기침체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가 공익단체와 소상공인에게 무료광고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를 올해 하반기 제2회 소재공모를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은 동점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두차례 40개 단체·기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스타트업을 우대한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
서울시는 '2016년 제3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비영리법인ㆍ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협동조합 등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201개 단체 및 기업을 선정, 무료광고를 지원해 오고 있다. 서울시에 있는
시민의 방송 tbs 교통방송(대표 성경환)이 제4회 tbs 희망광고 사연공모전을 개최한다.
tbs 희망광고 사연공모전은 tbs 교통방송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하는 시민응원프로젝트로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tbs 교통방송은 광고 희망자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무료로 영상 광고를 제작하고 방송까지 지원한다.
매년 20편의 사연을 선정해 사연을
시민의 방송 tbs 교통방송(대표 성경환)이 지난 7일 '제3회 tbs 희망광고 사연공모전' 당선자 20개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희망광고 사연공모전'은 tbs 교통방송의 장점의 살린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무료 CF제작은 물론 방송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tbs 교통방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무료 CF를 필요로 하는 사연을 홈페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tbs 희망광고 사연공모전'이 1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세 번째 주인공이 될 20명을 찾는다.
'tbs 희망광고 사연공모전'은 무료 CF제작과 방송까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시민응원 프로젝트로 시민의 방송 tbs의 특성을 반영한 재능기부형식의 시민응원 프로젝트다. 개인 뿐 아니라 중소기업, 영세소상공인, 전통시장상인,
올해로 2회를 맞는 ‘tbs 희망광고 공모전’이 2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tbs 희망광고 공모전’은 tbs가 개인 혹은 중소기업, 영세 소상공인, 전통시장상인,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여성창업자 등 영상 홍보물을 필요로 하는 국민 혹은 단체를 위해 CF 제작은 물론 송출까지 지원하는 시민응원 프로젝트다. 재능 기부의 일환인 셈이다.
영상홍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