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5일부터 중소 게임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인 ‘힘내라! 게임인(人)상’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3회째를 맞는 ‘힘내라! 게임人상’은 두 달에 한 번 수상작을 선정, 모바일 게임 개발 과정부터 출시까지 각종 인프라 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게임인재단은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참가 신청을 받은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제9회 힘내라! 게임人상'에 코쿤비트가 개발한 전략 액션 RPG 게임 '크러쉬'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러쉬는 손가락으로 캐릭터를 당겨 쏘는 슬링샷 액션의 경쾌함에 '성장'과 전략'요소를 도입한 게임이다.
총 8종의 직업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별 액션은 물론, 직업과 속성 스킬 등을 조합해 나만의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게임인재단에서 ‘제1회 힘내라 게임인상’ 시상식을 개최, 도망가 메리(개발사 Studio R), 윙또(쿠키소프트)가 제 1회 힘내라 게임인상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제1회 힘내라 게임인상은 기간 내 접수된 총 65개 게임을 대상으로 자체 심사 기준인 1차 게임 플레이 테스트와 2차 개발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제1회 힘내라 게임인상’ 공모를 마치고, 최종 대상 후보작인 ‘톱 5’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힘내라 게임인상’에는 총 65개 게임이 접수돼 힘내라 게임인상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최종 선정된 톱 5는 도망가 메리(스튜디오R), 윙또(쿠키소프트), 저승사자(눈보라), 전설의 돌격대(Squ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