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가 대표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오피스 소프트웨어(SW), 비대면 협업 솔루션 사업의 성장으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별도기준 순이익은 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으며 매
아이에스이커머스가 올해 상반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억8977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7% 늘어난 140억4281만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2분기까지 흑자 유지에 성공했다"며 "독점 상품 판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등 차별화된 성장성 위주 전략
△두올산업, SG BK그룹 인수 철회
△에스엔텍, 주식회사 바젠으로 최대주주 변경
△골드퍼시픽, 342억 규모 인콘 지분 취득 결정
△녹원씨엔아이, 배임 혐의 발생
△핸디소프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에스제이케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아이엠, 8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이더블유케이, 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SKC코오롱PI, 2분기
△CJ씨푸드, 이달 27일 이사선임 등 위한 주총 개최
△포스코대우, 1~2월 영업익 983억원
△에쓰씨엔지니어링, 지난해 영업익 47억원... 흑자전환
△현대重,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107.8%
△[조회공시] KB금융지주, ING생보 인수추진 보도 관련
△디엠씨, 지디로 최대주주 변경
△크루셜텍, 지문센서 모듈 제조장치 관련 중
에스아이리소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3352만1362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억8233만6652원으로 29.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억7545만8752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 측은 “석탄 판매단가 상승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 노조 파업으로 타이어 생산중단
△한미반도체, 지난해 매출액 1662억…전년 대비 41.2%↑
△NH투자증권 "CIMB증권 법인영업부 인수 추진, 사실무근“
△고려개발, 374억 규모 공사 수주
△보락, 지난해 매출액 357억…전년 대비 14.9%↑
△동일고무벨트, 62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코리아01호·코리아02호, 자본잠식 50% 이상
파미셀이 올해 3분기 2.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80억 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3%, 150% 성장한 2.3억 원과 7억 원을 달성했다.
누계 매출액은 2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4억 원으로 손실폭이 92%
△포스코, 계열사 포스코그린가스텍 흡수합병
△하이스틸, 가스공사와 123억원 연간 단가계약 체결
△대원강업, 최대주주 친인척 9500주 장내매수
△삼영전자공업,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답변공시] 신일산업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중"
△세화아이엠씨, 큐브테크 계열사로 추가
△KC코트렐, 25일 지난해 결산실적 발표
△KC그린홀딩스, 25일 지난해
르네코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7억원으로 1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억8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르네코는 실적 변동과 관련 "지난해 발생한 매출채권의 회수로 당기 계상 대손상각비가 환입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