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2177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했다. 동박 판매량의 증가세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86.7% 감소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7.4%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은 824억 원으로 3.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 원으로 74.8% 감소했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주요 원재료 가격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제품 가격
△KMH, 38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비에이치아이, 292억 원 규모의 탈황GGH설비 공급계약 체결
△상지카일룸,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셀트리온, 지난해 영업이익 5174억…전년비 104% 증가 5
△AP위성, 자사주 4만8500주 처분 결정
△[답변공시] 넥스지 "자금조달 확정 사항 없어"
△씨엠에스에듀, 142억원 규
의류 OEM 기업 국동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627억 원, 영업이익이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11%씩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억 원으로 환율 하락을 주요 배경으로 소폭 감소했다.
국동은 올해 2분기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인도네시아 스마랑 공장의 15개 라인이 매출이 반영돼 실적 상승세를 이끌
미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58%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0억 원으로 1.56% 소폭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 원으로 40.53% 줄었다.
회사 측은 "중국, 일본, 미국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게임 개발 비용과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시적 비용 증가"
넥스트아이는 올 상반기 반기 연결 매출액 175억4800만 원, 영업이익 29억8700만 원, 당기순이익 22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16.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유미도 그룹의 인지도를 등에 업고 머신비전 사업의 중국 영업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