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세남 송중기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1일 KBS 한국방송 공식 트위터에는 "#태양의후예 #송중기 K본부 뜨던 날! 혼자보기 아까운 비.하.인.드.컷.이 왔지말입니다. http://me2.do/51EtxD5o #9시뉴스 #뉴스9 #송혜교 #진구 #김지원
#송중기뉴스출연
배우 송중기의 KBS ‘9시 뉴스’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 출연 전에 스튜디오 구경하고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에 비친 제 모습 앞에서 한 컷 찍었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의 모습이 담긴 멀티스크린을 배경으로 잘생김을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송중기에게 고백(?)은 안 되더라도 사과라도 받아야겠습니다. ‘태양의 후예’ 때문에 도통 잠을 못 자네요. ‘10시 취침ㆍ5시 기상’으로 맞춰 놓은 바이오리듬이 완전히 어긋나 버렸습니다. 방송 이튿날인 목, 금요일 아침만 되면 수면 부족에 힘이 듭니다.
하지만 쓰디쓴 커피로 잠을 쫓는 것보다 더 슬픈 건 이제 유 대위님(송중
'9시 뉴스' 출연 송중기의 성균관대 재학 당시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송중기 강의실 도촬'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중기는 강의실에 앉아 교수님의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성균관대 경영학과 05학번 출신이다.
송중기는 멀리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잡티없이 하얀
'9시 뉴스' 출연 송중기와 KBS 이선영 아나운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시 뉴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송중기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 아나운서는 이와 함께 "제작발표회 사회마치고 송중기씨와 한 컷"이라며 "'성균관스캔들' '착한남자' '태양의후예'까지..제작발표회 세번 다 제가 봤는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