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은 제14회 DB보험금융공모전(DB IFC)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손해보험과 CFA한국협회가 후원하는 DB보험금융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원)생들의 보험과 금융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장학행사다.
전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그룹은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3회 DB금융경제공모전(DB FEC)’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장을 맡은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이성택 금융연구소 부회장 외 DB그룹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DB금융센터(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DB FEC'는
기업의 의사결정이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보호해야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고 이를 위한 자본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기존 상법상 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에 대한 보호 의무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CFA한국협회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빌딩에서 제8회 ESG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기업 거버넌스
국제재무분석사(CFA)한국협회는 이달 2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거버넌스 vs 기업가치’를 주제로 ES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한국 기업 거버넌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 및 기업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발
국내 금융 투자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국제재무분석사) 한국협회가 오는 19일 ‘금융 초보자 탈출’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FA한국협회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그간 다양한 강연과 기고 활동으로 금융투자 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온
금융투자협회가 4월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나’와 'ES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금투협은 오는 21일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코트라 스톡홀름과 공동으로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나’를, 22일에는 CFA 한국협회와 ‘ESG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나’는 신재생에너지 강국인 노르웨이의 현지전문가를 초빙해 투자 현황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이사가 CFA 한국협회 회장에 재선임됐다.
CFA 한국협회는 29일까지 진행된 회원 총회를 통해 박천웅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22년 8월까지다.
박 회장은 “첫 임기 중에 기업 거버넌스와 ESG 분야의 토론을 선도하고 정부와 금융업계, 그리고 학계와의 연결점을 확대하는 성과를
국내 자본시장에서는 자발적 상장폐지 시 일반 주주의 재산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률적 보호장치를 마련한 외국 사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19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이해상충 자본거래시 국민연금(주주) 보호:자발적 상장폐지 사례 중심으로’ 세미나에서 오성근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
DB금융투자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6회 DB 글로벌 자산배분(GAPS) 투자대회’를 개최한다.
13일 DB금융투자에 따르면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CFA한국협회와 에프앤가이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5개월 간 모의투자 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참가팀에게 장학금 지급 및 아시아 금융 중심지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DB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적극적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를 가로막는 단기매매차익 반환 의무 제도, 일명 ‘10%’ 룰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개선 방안으로는 연기금이 주주행동주의 펀드에 사모 형태로 위탁 운용하거나 보유 주식을 6개월 마다 일괄적으로 매매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25일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교육
삼성증권은 CFA협회와 공동주관으로 17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7년 CFA 한국-삼성증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국제 공인 재무분석사) 공인자격 보유자 및 유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과 후원사인 톰슨로이터의 산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한국협회는 총회를 열고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현 제8대 회장)을 제9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회장의 임기는 2018년 8월까지다. 조 회장은 현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대신증권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투자전략가로 평가받고 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는 국내 최고 금융전문가 집단인 한국CFA(공인재무분석사)협회가 향후에도 자본시장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활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5일 나 대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2016 CFA코리아-대신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빠져 있고, 신흥국들의 통화 가치가 하락하는 등
CFA한국협회는 오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6년 ‘CFA Korea - Daishin’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FA자격증은 미국 CFA협회가 주관하는 3회에 걸친 시험을 통해 투자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을 입증하고, 최소 4년의 실무경력을 인정받아야 할뿐만 아니라, 업무상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평가 받아야 비로소 받을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6일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K-OTC시장 기업분석 보고서 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홍성국 대우증권 대표이사,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애널리스트, 지도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K-OTC시장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31일부터 약 4개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1일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제1회 K-OTC시장 기업분석보고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OTC시장 출범 1주년을 기념, 기업정보 확충 및 시장수요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금융투자협회 주최, CFA한국협회 주관, 증권사 후원)하는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K-OTC시장 기업에 대한 기초분석을 수행하고 증권사
모닝스타코리아는 펀드리서치 책임자에 정승혜 이사를 선임한다고 5일 발표했다.
정 이사는 모닝스타코리아의 평가분석팀을 총괄, 한국 시장 리서치 서비스를 담당한다.
한국 시장 리서치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펀드, 운용사 및 관련 분석 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정 이사는 앞서 우리은행 퇴직연금본부에서 상품 선정, 성과 모니터링, 포트폴리오 구축 및 퇴직
CFA(공인재무분석사) 한국협회는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윤남 신임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등을 거치며 투자전략가로 활동해왔다. 임기는 2016년 8월까지다.
조윤남 회장은 “국제 대학생 리서치 경연대회’나 ‘금융시장 전망 연례회의’등 비영리사업에 금융관
CFA한국협회는 오는 23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4년 CFA 연례 전망 회의(Annual Forecast Meeting)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CFA 연례 전망회의는 증권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서 시장전문가들이 발표하는 연례행사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는 신한은행, 동부금융그룹, 대신증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CFA한국협회는 CFA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블룸버그 교육실에서 ‘증권 분석가로서 접하게 되는 위험 요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 BNP Paribas 증권 아시아 지역 리서치 및 교육 부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증권 분석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레미 볼랜드(Jeremy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