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온라인 쇼핑몰 부문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은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GS 아이수퍼(isuper)'를 'GS 프레시(fresh)'로 변경하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BI(Brand Identity) 변경은 'fresh'라는 영어단어의 뜻처럼, 고객에게 항상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GS리테일이 배송 효율화를 통한 고객 만족 증대를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 전문 업체와 손잡았다.
GS리테일은 28일 온디맨드 O2O서비스 띵동으로 유명한 허니비즈와 ‘O2O 배달서비스 플랫폼 활용을 통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전략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이사와 양사
#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헉! 언제 영화요금이 한 편에 1만원이 됐을까요? 비싸다는 생각을 속으로만 하곤 영화 티켓 2장을 끊기 위해 2만원을 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여자친구가 나를 노려보더니 슬그머니 KT 올레 멤버십 카드를 내미네요. "오빤 이렇게 알뜰하지 못해 어떻게 할래?" 핀잔을 받은 전 KT 올레 멤버십 카드로 20% 할인을 받을
GS수퍼마켓은 자사 온라인몰 GS아이수퍼(GSiSuper) 모바일 주문 매출이 오픈 7개월만에 PC매출을 앞질렀다고 25일 밝혔다.
PC기반 온라인 몰로만 운영되던 GS아이수퍼는 올해 2월부터 모바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주문 비중은 첫 달 27%로 시작해 매달 급격하게 늘면서, 이달 51%를 차지했다.
특히 모바일 서
GS수퍼마켓은 25일부터 알뜰폰과 함께 LED TV 또는 제습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결합상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가전제품 결합 판매 알뜰폰은 홈쇼핑에서 소개돼 호응이 컸던 판매방식으로, 오프라인에서는 GS수퍼마켓이 최초로 진행한다. 고객들은 삼성 폴더폰 ‘마스터’,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삼성 LTE 스마트폰 ‘갤럭시R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