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K-실감스튜디오’를 활용한 입체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K-실감스튜디오’는 개별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ㆍ벤처기업이 실사 기반의 고품질 360° 입체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개소한 시설로, 상암동 ‘한국 VRㆍAR콤플렉스(KoVAC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사업 중 과기정통부 소관 사업들에 대한 진행상황을 종합해 14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예산 1.6조 원에 81개 사업 추진 = 과기정통부는 2020년 7월 ‘한국판 뉴딜 계획’ 발표 이후 예산 약 1.6조 원을 투입해 81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본예산 8007억 원에 인재양성‧디지털 포용을 포함한 3차
위지윅스튜디오가 각 정부기관에서 주관하는 실감콘텐츠 공간 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주요 실감콘텐츠는 △국방부(장관 정경두)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김창용)의 K-실감스튜디오를 활용한 ‘6.25 전투 체험관’ AR·VR 콘텐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조성하고 KT가 5G 기술 협력사로 참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상암동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 아시아 최대수준의 실감콘텐츠 제작인프라인 ‘K-실감스튜디오’를 13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환경에서 360° 입체 실감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인텔스튜디오와 같은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 ’K-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