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K팝스타) 시즌3’ 배틀 오디션에서 4조에 편성된 ‘합채-썸띵-장한나’가 대결을 펼쳤지만 톱10 진출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에서는 참가자들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톱10 중 남은 8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4조로 편성된 JYP 합채, 안테
K팝스타3 합채
'K팝스타3'의 이채영, 이채연, 이채련가 팀을 꾸린 '합채'가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참가자 이채영, 이채연, 이채련이 결성한 '합채' 팀은 아토믹 키튼 'See Ya(씨야)'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팀 이름은 팀원 세 사람의 이름에 '채'자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