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을 이끄는 KBI동국실업이 멕시코 공장을 증축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지난해 6월 멕시코 공장의 증설에 착공했다. 1년 동안 400억 원을 투자해 1만4720㎡ 증축을 완료하고 사출 성형기 및 IMG 성형기를 도입하는 등 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2017년 4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빼
신아산공장에 140억 원 투자해 1850평 증축현대차·기아 신규 전기차의 부품 5종 생산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을 이끄는 KBI동국실업이 신아산공장 증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현재 국내 생산기지로 신아산공장, 아산공장, 울산공장, 경주공장 등 4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 공장들에서는 제네시스, 그랜저 등 현대자동차·기아
KBI동국실업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1억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재순환 사업을 위해 의류, 잡화, 도서음반, 가전 등 1만2000여 점의 물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부를 통한 자원 재순환 활동으로 30살 소나무 약 209그루가 1년 내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거나 종이컵 26만2256개를 사용
작년 매출 6511억 원, 영업익 50억 원 기록
자동차 부품 업체 KBI동국실업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9일 KBI동국실업의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511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6142억 원에서 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약 9억6520만 원에서
KBI동국실업은 고객사 신규 수주의 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국내ㆍ외 공장을 증축한다고 19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신아산공장, 아산공장, 울산공장, 경주공장 등 4개 공장에서 현대 그랜저 등 14개 차종의 부품을 양산하고 있다.
멕시코 공장에서는 기아 K3 등 8개 차종, 중국 공장에서 기아 셀토스 등 12개 차종, 자회사 KDK오토모티브의 유럽 4
현대모비스 197개 회원사 중 최우수 협력사 선정“기술개발 통해 완성차 업계 발전에 기여할 것”
KBI그룹의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KBI동국실업이 ‘2023년 현대모비스 파트너스데이’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2022년을 함께한 현대모비스 197개 회원사 중 투철한 사명감과 노력으로 현대모비스의 경쟁
KBI동국실업이 현대차의 신규 전기차에 적용될 센터 콘솔을 수주했다. KBI동국실업 신 아산공장에서 생산될 이번 전기차 센터 콘솔의 수주 금액은 1200억 원으로, 지난해 달성한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5214억 원의 약 23%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7일 KBI동국실업에 따르면 센터 콘솔은 1열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에 위치해 기어 시프트 레버를 감싸고
KBI동국실업이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움직이는 콘솔’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오닉 5가 사전계약 첫날 2만3000여 대라는 판매 신기록을 세운 뒤 일주일 만에 약 3만5000대가 계약되며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하자 KBI동국실업도 물량 확대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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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아이동국실업은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의 국내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 달성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적용된 ‘움직이는 콘솔’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KBI동국실업 독점 공급으로 ‘아이오닉5’에 적용 될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는 기존 내연기관 구조의 한계를 벗어나 운전석과 보조석
KBI그룹 내 환경/에너지분야의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업인 KBI국인산업이 코로나19 여파로 삭막한 연말 분위기로 온정의 손길이 줄고 있는 상황에 군산시 불우이웃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고자 20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무웅 KBI국인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강임준 군산시장 및 시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군산시청 4층 시장실에
KBI그룹의 환경‧에너지 분야 대표 기업 KBI국인산업이 경상북도 구미시로부터 이달의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일 박무웅 KBI국인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장세용 구미시장 및 시청직원 40여 명은 2일 구미시청 국기게양대에서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진행했다.
KBI국인산업은 환경전문 기업을 모토로 1996년 설립됐다. KB오토텍, KBI동국
△ 에스아이리소스, 최대주주 변경
△ 동양피스톤, 미국 포드와 362억 규모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 럭슬, 최대주주 변경
△ 삼익악기, 다음달 26일 정기주총 개최
△ 에스아이리소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추가
△ 대상, 임정배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
△ 한미반도체, 20.5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 체결
△ 탑엔지니어링, 16
전선 및 동소재사업과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KBI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대구시에 1억원의 성금을 쾌척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당시도 피해 상인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던 KBI그룹은 대구가 위기를 맞이할 때 마다 이 지역 소재의 계열사 KBI국인산업, KB
자동차 부품 업계를 선도하는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올해 양산될 완성차 업계의 신규 프로젝트에 장착 예정인 물량 3760억원을 포함해 지난해 4500여억원 수주 확보가 최종 결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현대·기아차의 연속된 히트 차종에 힘입어 KBI동국실업은 올해 양산될 승용차와 SUV에 크래쉬패드(Crash Pad), 러기지보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이 1978년 창업 이래 40여년 동안 사용한 갑을건설의 사명을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KBI그룹은 기존에 30년 간 사용한 그룹명 ‘갑을상사그룹’을 ‘끊임없이 도전, 혁신을 통한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신성장 산업을 발굴’한다는 ‘Korean Business Innovator’의 의미를 담고
KBI그룹 주역이될 신입사원 교육이 실시됐다.
전선 및 동소재사업과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KBI그룹이 KBI메탈, KBI동국실업 등 6개 부문 20개 계열사에 올해 공채로 합격한 사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자세와 업무능력에 대해 KSA 인재개발원(경기도 안성)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2019년 KBI그룹
전선 및 동소재 전문기업 KBI그룹(부회장 박효상)이 ‘동국실업’, ‘갑을메탈’, ‘갑을알로이’ 3개 계열사명을 각각 ‘KBI동국실업’, ‘KBI메탈’, ‘KBI알로이’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계열사 사명변경은 올해 초 KBI그룹이 ‘갑을상사그룹’에서 CI를 리뉴얼한 이후 처음이다. 그룹은 점진적으로 계열사들의 CI 변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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