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자산관리(WM)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경기 안양호계금융센터에서 'NH All100 종합관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종합자산관리센터는 자산관리 전문가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인력을 배치한 지역별 WM사업의 전문채널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종합자산관리센터는 시중은행
NH농협은행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현재 26개소인 WM특화점포를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이달 20~21일 강원, 경기 및 부산영업부에서 WM 특화점포의 공식 명칭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 도입에 따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고객
NH농협은행은 1: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NH All(올)100자문센터'를 확대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NH 올100자문센터는 세무사, 부동산전문가, 금융(재무설계)전문가 등 자산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종합금융상담·세무상담·부동산 상담·은퇴설계 등 전국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1:1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