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김동선도 출사표...유통가, 왜 테마파크에 꽂혔나[K테마파크 르네상스]
정용진 “그룹 역량을 쏟아부어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만들어보이겠다” (2019년 11월, 경기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김동선 “완전히 새로운 놀이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 (2025년 1월, 수도권 매립지 활성화 MOU체결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부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까지 대한민국 유통 대기업 3세들이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초대형 테마파크 조성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와 다른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국내외에서 방문객들을 끌어모으겠다는 청사진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저물어가는 오프라인 유통업 현실 속 막대한
2025-03-3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