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낸 증권사 대표 연임 행진…NH투자증권은 대표 선임 왜 미루나
증권업계가 본격적인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증권사들은 최고경영자(CEO)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호실적을 거둔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 선임 절차가 안갯속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위 10대 증권사 중 3월 정기 주총에서 CEO 임기가 만료되는 곳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 등 6곳이다. 이 중 NH투자증권을 제외한 5곳은 현 대표의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재임 기간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
2026-03-24 16:10
지난해 순이익 전년 比 59%↑…성과보수 급등에 호실적 최대주주 '미리캐피탈'로 변경…글로벌 투자사로 도약하나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자산(AUM) 10조원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관리보수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 위에 성과보수가 더해지며, 이익 증가 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난해 말 기준 AUM은 10조3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사모펀드(PEF) 약정액이 7조6019억원, 벤처투자펀드 7726억원, 일반사모투자신탁이
2026-03-24 14:03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대외 변수로 업황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일기업공사가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리며 실적 반등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단순한 수주 확대를 넘어 중장기 프로젝트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향후 매출 가시성과 안정성까지 동시에 확보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일기업공사의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1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약 607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단기간 내 수주 기반이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2026-03-24 13:53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