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강수진 독일 자택(사진=SBS 좋은아침)
발레리나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수진이 공개한 독일 자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수진은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을 통해 남편 툰치 소크멘과 함께 살고 있는 독일 현지 자택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수진은 침실부터 주방, 연습까지 공개했고 남편 툰치 소크멘과의 부부애를 과시했다.
강수진의 자택은 동화 속 저택 같은 예쁜 외양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집 내부에는 강수진 부부의 취향이 엿보이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배치돼 고풍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거실에 걸린 강수진의 발 사진이 시선을 모았으며 해당 사진은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멘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농구선수 서장훈과 출연해 남다른 식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