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영화 ‘동주’ 삭발…스태프도 삭발 참여 “감동이었다”

입력 2016-02-18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하늘(출처=영화 '동주'스틸컷)
▲강하늘(출처=영화 '동주'스틸컷)

배우 강하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촬영 중 삭발에 대한 비화가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 '동주'에서 화제를 모은 삭발 장면 촬영에 대해 "감동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제 머리를 미는 장면이라 한 번에 오케이가 났어야 했다. 왜냐면 다시 밀 수가 없으니까"라며 "카메라 테스트 때 갑자기 연출팀 막내 형님께서 '제가 하겠다'며 삭발 리허설을 해 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하늘은 "'한 번은 부족해서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니 저쪽에 계신 또 어떤 분이 '제가 하겠다'고 오셔서 도와주셨다"며 배우와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강하늘은 "진짜 감동이었던 것 같다"며 "당시 삭발을 했던 사람이 저를 포함에 셋이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강하늘)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박정민)의 빛나던 청춘을 담았다. '왕의 남자', '사도'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일제강점기 동갑내기 사촌지간 윤동주 송몽규 두 청춘의 이야기를 흑백영화로 담아냈다. 오늘 18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2,000
    • -2.33%
    • 이더리움
    • 3,120,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14%
    • 리플
    • 2,096
    • -2.78%
    • 솔라나
    • 131,000
    • -2.53%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71
    • +1.95%
    • 스텔라루멘
    • 23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2.98%
    • 체인링크
    • 13,180
    • -3.1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