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혜리 SNS)
걸스데이 혜리가 뇌수막염에 걸려 안타까움을 산 가운데, 동안 외모의 어머니를 공개해 눈길을 샀다.
혜리는 과거 SNS에 엄마와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어머니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혜리 어머니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딸 혜리와 판박이 미모가 눈길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어머니 진짜 동안이시다", "혜리 미모는 엄마한테 물려 받았구나", "어머니 여배우 뺨치는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6일 고열과 두통에 시달려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이 나와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