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가 만든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의 세기의 대국이 열린 9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사에서 군장병들이 텔레비전 생중계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대결의 상금은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로 알파고가 승리하는 경우 상금은 유니세프와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교육 및 바둑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가 만든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의 세기의 대국이 열린 9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사에서 군장병들이 텔레비전 생중계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대결의 상금은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로 알파고가 승리하는 경우 상금은 유니세프와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교육 및 바둑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