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영권 분쟁, 검찰수사 관련 대국민 사과문과 그룹 쇄신안 발표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5년간 40조를 투자하고 7만명을 고용할 것이며 준법경영위를 설치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영권 분쟁, 검찰수사 관련 대국민 사과문과 그룹 쇄신안 발표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5년간 40조를 투자하고 7만명을 고용할 것이며 준법경영위를 설치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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