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LG베스트샵 목동점에서 고객이 LG V50S ThinQ를 구매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1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전략 스마트폰 LG V50S ThinQ를 국내에 출시했다. LG V50S ThinQ는 전작 대비 사용성을 높였으며, 초고화소 전면카메라와 같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했다. 듀얼 스크린 신제품 전면 크기 2.1형 알림창은 고객이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날짜, 배터리 상태, 문자메시지, 수신전화 등을 보여준다. 또 고객이 화면이 펼쳐지는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360도 프리스탑’도 사용성을 높였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