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일 오후 진행한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김현 LG유플러스 스마트홈 기획담당은 "4분기에 IPTV 사업이 두자릿수 성장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LG유플러스 IPTV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한 2584억 원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김현 담당은 이어 11월에 “홈IoT와 관련한 '펫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며 “반려동물 가구의 어려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가 1일 오후 진행한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김현 LG유플러스 스마트홈 기획담당은 "4분기에 IPTV 사업이 두자릿수 성장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LG유플러스 IPTV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한 2584억 원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김현 담당은 이어 11월에 “홈IoT와 관련한 '펫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며 “반려동물 가구의 어려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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