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일 신세계 강남점의 고당도 프리미엄 감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제주 농가의 유라조생 감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전 지점 과일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라조생 감귤은 우수 생산자인 양은성 농가와 협업해 기준당도 13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로 엄선한 프리미엄 감귤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라조생 감귤 1680원(100g), 4만8000원(3kg/박스), 14브릭스 이상의 블랙라벨 감귤 5만4000원(3kg/박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