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화제약, 세계최초 '마시는 항암제' 중국 판매 본격화 소식에 연일 강세

입력 2024-10-16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화제약이 연일 강세다. 세계최초 경구형 파클리탁셀 제제 ‘리포락셀액’의 중국 판매가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16일 오후 2시 51분 현재 대화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8.62% 오른 2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화제약은 최근 리포락셀의 위암 치료에 대한 시판허가 승인을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NMPA)으로부터 획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리포락셀이란 전 세계 시장 규모 5조원에 달하는 항암치료제 파클리탁셀의 경구용 제제이자 개량 신약을 의미한다.

앞서 대화제약이 기술 수출한 중국 파트너기업 알엠엑스(RMX)바이오파마의 모회사인 하이흐바이오파마는 지난 2022년 9월 중국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에 시판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대화제약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2011년부터 공을 들였다. 중국 당국의 시판허가를 받은 리포락셀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화제약은 연내 첫 납품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지연자순(Zhiyanzixun)에 따르면 중국의 파클리탁셀 제제시장 규모는 2022년도 87억 6000만위안(약 1조7000억 원)에서 지난해 100억위안(약 1조9000억 원)으로 성장했다. 대화제약은 중국 파클리탁셀 제제 전체 시장의 40%(위암 등 전체 적응증·약 8000억 원)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7,000
    • +1.34%
    • 이더리움
    • 3,14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0.19%
    • 리플
    • 2,018
    • +0.7%
    • 솔라나
    • 127,900
    • +1.35%
    • 에이다
    • 363
    • -0.27%
    • 트론
    • 547
    • +1.67%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66%
    • 체인링크
    • 14,110
    • +1.07%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