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선수가 바나나맛우유 50주년 브랜드북 전시회 포토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가 국내 가공유 1등 브랜드 ‘바나나맛우유’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북을 발간,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누티드 익선에서 전시회를 연다.
23일 빙그레에 따르면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동메달 리스트 신유빈 선수가 이날 전시회를 찾아 의미를 더했다. 그는 바나나맛우유 모델료 일부인 1억 원을 탁구 유망주를 위해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신유빈 선수가 바나나맛우유 50주년 브랜드북 전시회에서 브랜드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빙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