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청사주유소. (사진=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서울·수도권 등의 13개 주유소를 매각해 자산 포트폴리오 개선 업무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서울 목동 양천주유소 △서울 정릉동 아리랑주유소 △대전 둔산동 대전청사주유소 △양주시 광사동 드림셀프주유소 △화성시 향남읍 향남현대주유소 △포천시 소홀읍 포천대로셀프주유소 △강릉시 연곡면 샘터주유소 △청주시 봉명동 서원경주유소 △부산 대연동 리테일복합시설 △부산 우암동 우암로셀프주유소 △울산 성안동 함월셀프주유소 △창원시 석전동 극동셀프주유소 △광주 도천동 하남제일주유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