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령 체포 후 첫 정책조정회의 [포토]

입력 2025-01-16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박찬대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박찬대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공수처 첫 조사 10시간40분 만에 종료…서울구치소로 이동
  • SM 신인까지 베일 벗었다…대형 루키 중 '왕'이 될 그룹은? [이슈크래커]
  • 인플루언서와 강아지…구조와 유기 사이 [해시태그]
  • "혁신의 K-DNA로 승부해라" [트럼프 2기, K제조업 다시 뛴다]
  • 개발 관건은 ‘학습량’…똑똑한 로봇 어려운 이유 [휴머노이드 시대의 서막]
  • 단독 ‘20억 손실’ 금감원 장학회, 깜깜이 회계 논란
  • "타임머신 탄 건가요?"…음악도 예능도, '옛것'에 빠진 '요즘 것들' [이슈크래커]
  • 그룹 미래먹거리…삼성·LG‧현대차도 판 키운다 [휴머노이드 시대의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113,000
    • +1.29%
    • 이더리움
    • 4,950,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91%
    • 리플
    • 4,506
    • +8.29%
    • 솔라나
    • 295,700
    • +5.04%
    • 에이다
    • 1,553
    • +2.58%
    • 이오스
    • 1,263
    • +5.51%
    • 트론
    • 345
    • +4.23%
    • 스텔라루멘
    • 697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050
    • +2.91%
    • 체인링크
    • 31,870
    • +5.36%
    • 샌드박스
    • 895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