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공공기관 납품 中企 대출 지원 확대

입력 2011-03-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부터 신용도가 낮아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조달시장 참여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이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기존 공공구매론 서비스에 새로 보증제도를 도입해 공공기관 납품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구매론은 공공기관과의 납품계약을 근거로 납품이행에 필요한 생산자금을 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선급금을 제외한 계약금액의 80%까지 대출 지원하는 온라인 금융지원시스템으로 지난 2007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의 신용대출이 곤란한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기관의 보증서로 신용도를 보강해 대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증대상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공공기관과 계약한 중소기업으로 하나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는 신용등급 B+이하인 기업이며 보증기관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두 곳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추가 조치에 따른 대출 지원 확대로 저신용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제도 적용 대상인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2,000
    • -2.44%
    • 이더리움
    • 3,106,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9%
    • 리플
    • 2,086
    • -3.11%
    • 솔라나
    • 130,800
    • -2.75%
    • 에이다
    • 379
    • -4.29%
    • 트론
    • 479
    • +3.01%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130
    • -3.38%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