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세균 감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재중은 지난달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아시안드림컵' 축구 시합해 참석하던 도중 해충에게 오른팔을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중은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다가 병을 키웠으며 현재 병원 치료를 마친 상태라고 전해졌다.
김재중은 이와 관련,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전 최근에 세균감염으로 팔에생긴 염증과 더위를 이겨내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더위 조심하시고 청결하세요!(음식조심)" 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재중은 SBS 수목극‘시티헌터’ 후속으로 방송되는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무원 역으로 캐스팅돼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