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4월 컴백설에 YG "정해진 바 없다"… 싸이 근황은?

입력 2014-03-18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싸이의 4월 컴백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18일 오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싸이의 컴백에 대해 정확하게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공식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싸이가 오는 4월 컴백을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4월 '젠틀맨'을 발표한 싸이는 그동안 꾸준히 컴백설이 제기됐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현재 미국에 머무르며 신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501,000
    • +1.37%
    • 이더리움
    • 4,714,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6.44%
    • 리플
    • 1,918
    • +22.56%
    • 솔라나
    • 363,000
    • +6.42%
    • 에이다
    • 1,203
    • +8.67%
    • 이오스
    • 968
    • +5.45%
    • 트론
    • 278
    • -0.71%
    • 스텔라루멘
    • 390
    • +15.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00
    • -11.96%
    • 체인링크
    • 21,350
    • +3.04%
    • 샌드박스
    • 492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