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평균연봉 1위 변리사, 하는 일은?

입력 2014-08-21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전문직 평균연봉 1위를 변리사가 차지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 1위는 변리사(5억5900만원)였으며, 그 뒤로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600만원)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변리사는 전산통계가 시작된 2005년 이후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고, 변호사와 관세사도 각각 2위와 3위를 9년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평균연봉 순위는 변리사와 변호사, 관세사에 이어 회계사(2억8500만 원)와 세무사(2억5400만 원), 법무사(1억4700만 원), 건축사(1억1900만 원), 감평사(6900만 원) 순이었다.

박명재 의원은 "영세율 제도가 자칫 조세회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변리사나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외화소득에 대해 과도한 조세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닌지 검토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무당국은 고소득 전문직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사후 검증을 강화하고, 세원 확충을 위해 탈세 적발과 면세제도 보완 등 종합적인 제도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변리사는 기업의 산업재산권에 관한 출원에서 등록까지의 모든 절차와 분쟁사건을 대리로 수행하고, 각종 산업재산권에 대한 자문 또는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5,000
    • -1.69%
    • 이더리움
    • 3,08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08%
    • 리플
    • 2,120
    • -2.39%
    • 솔라나
    • 129,300
    • -0.39%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65%
    • 체인링크
    • 13,150
    • -0.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