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8.4/1129.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9원) 대비 3.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80달러를, 달러·위안은 6.574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역외선물환(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28.13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등에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4월 환율은 미국 인프라 투자와 증세 논의 속 강달러와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에 상승 압력 예상된다.
그러나 이미 상당히 진행된 미국 현금 지급에 따른 유동성 장세 기대, 유로존의 백신 보급 정상화...
3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8.5/1128.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8원) 대비 3.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7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21달러를, 달러·위안은 6.564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역외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33.75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달러 강세 및 미 국채 변동성을 고려할 때 추가 하락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 속 미 국채 금리 상승 등에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강세였다.
중국의 위안화에 대한 입장은 달러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상대적 강세 기조를...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4.3/1134.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6원) 대비 0.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18달러를, 달러·위안은 6.57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역외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32.71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달러 강세 영향 등을 고려하면 약보합권에서 등락 보일 듯하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미국 경제의 상대적 강세 기대와 헤지펀드 디폴트 우려 등에 달러 지수는 4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미 다우 지수는 0.3% 상승해 사상 최고치 마감, 나스닥은 0.6% 하락했다. 미국 10년...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6/1133.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7원) 대비 1.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71달러를, 달러·위안은 6.57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역외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29.78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가 약보합권에서 머물고 뉴욕증시가 상승하며 안전자산 수요가 주춤해진 만큼 소폭 하락 정도는 가능할 전망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 이번 주 달러 및 원·달러 환율은 두 가지 미국 이벤트 결과에 크게 좌우될 공산이 높다.
우선 31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9.0/1129.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3원) 대비 0.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6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93달러를, 달러·위안은 6.541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1/1135.5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9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네고물량이 들어왔던 것 같다. 특히 1133원이 깨지면서부터는 더 많았다. 이번주 내내 네고가 꾸준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다른 지표들에 비해 원·달러가 과도하게 내려온 듯 싶다. 월말 네고가 관건이나...
역외선물환(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35.25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뉴욕증시 상승과 달러 강세가 상충되며 보합권 등락을 전망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미국의 강력한 재정 부양책, 빠른 백신 보급 등에 미국 ‘예외 주의’ 기대가 미달러에 지지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유로존의 백신 보급 차질, 코로나19 재확산, 유럽중앙은행(ECB)의...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1/1135.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3원) 대비 1.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69달러를, 달러·위안은 6.549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9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분기말이라 그런지 특정 한 개 업체에서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매도한게 아닌가 싶다. 그 외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밤사이 글로벌 달러도 강했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오를까 싶었는데 큰 영향은...
역외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35.49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할 때 소폭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전승지 삼성증권 연구원 = 유로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상승했다.
외국인 채권 자금의 경우 상당 부분 환헤지를 동반해 환율 영향 제한적이나 중장기채 매수 비중이...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6원) 대비 1.9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12달러를, 달러·위안은 6.52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2/1133.6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7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독일 등 유럽 쪽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락다운 조치들이 이어지면서 위험회피심리를 자극했다.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해 미국에 이어 서방에서도 제재에 동참하면서 지정학적...
역외선물환(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33.3원으로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미중 긴장 등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에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상승했다.
미중 긴장은 숙명이고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나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는 경기 회복 사이클 단축을...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2/1133.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7원) 대비 3.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6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50달러를, 달러·위안은 6.517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역외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26.4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등에 소폭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일단 잦아든 미 국채 금리 급등세에 위험 기피 완화되며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
전일 외국인이 채권을 1조6000억 원 가량 순투자하는 등 최근 우리 금리의 동반 급등 속 외국인...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6.1/1126.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4원) 대비 2.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8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5달러를, 달러·위안은 6.508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