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그 동안 FESCO와 CMA-CGM 등 2개사와 함께 남중국-중중국-한국-러시아를 잇는 1개 서비스(CRS/China Russia South Service)의 공동운항을 해 왔으며,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북중국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신규 공동운항 서비스명은 CRN(China Russia North Service)으로 현대상선이 1척, FESCO가 2척 등 3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총...
2017-03-30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