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에 러시아군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폭발시 체르노빌에 10배 이상의 피해 우려가 나오자 방사능 유출시 사용되는 제올라이트를 생산하는 한창산업이 상승세다.
한창산업은 4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날보다 14.53%(130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
KAIST가 세계 최고 수명 레독스흐름전지 개발에 성공 했다는 소식에 관련 전해액을 생산 중인 한창산업이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52분 현재 한창산업은 전일대비 1000원(16.69%) 상승한 699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카이스트는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나노융합연구소 차세대배터리센터) 연구팀이 아연 전극의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갤럭시노트7에 이어 아이폰8도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서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한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리튬이온을 대체하는 차세대 2차전지를 개발한 한창산업이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29분 현재 한창산업은 전일대비 310원(4.11%) 상승한 7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처럼 아이폰8과
한창산업이 실적 호조세에 7%대 강세다.
6일 오전 10시 4분 현재 한창산업은 전일 대비 7.10%(275원) 상승한 4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산업은 장중 445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한창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28.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4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