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규제의 근본 틀 개선’, ‘기업문화 개선’, ‘국민행복을 위한 서비스 발전’ 등 국가의 내일을 책임질 혁신과제들에 대해 여야 정치권과 정부,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대표들이 추진력을 모았다. 신태현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규제의 근본 틀 개선’, ‘기업문화 개선’, ‘국민행복을 위한 서비스 발전’ 등 국가의 내일을 책임질 혁신과제들에 대해 여야 정치권과 정부,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대표들이 추진력을 모았다. 신태현 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규제의 근본 틀 개선’, ‘기업문화 개선’, ‘국민행복을 위한 서비스 발전’ 등 국가의 내일을 책임질 혁신과제들에 대해 여야 정치권과 정부,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대표들이 추진력을 모았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규제의 근본 틀 개선’, ‘기업문화 개선’, ‘국민행복을 위한 서비스 발전’ 등 국가의 내일을 책임질 혁신과제들에 대해 여야 정치권과 정부, 기업과 학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