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 복근이 선명한 가수 가희의 제주도 근황이 화제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쁜 바다다. 협재 해변 점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수영복 차림으로 복근 등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채 익살스럽게 점프하고 있다. 짧은 머리와 독특한 수경이 화제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희 근황 정말
가수 가희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가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Merry Christmas"(메리 크리스마스)'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크를 앞에 두고 두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이다", "역시 자체 발광", "언제
가희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갑자기 이 시간에 벌떡. 흠…독서 좀 해 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한 손에 들고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책으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가희 근황 궁
가희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다.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민소매 티에 블랙 진만 입은 모습인데도 모델 포스를 풍기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희 근황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희 근황 사진 보니 몸매가 30대 인데도 20대
‘애프터스쿨’ 전 멤버인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팬미팅, 일본 팬미팅 끝. 이제 정말 마무리가 됐구나. 잠깐이었지만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가희는 “한국 팬분들, 일본팬 분들 정말 감사해요. 잘 지낼게요. 우리 빨리 또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가희는 꽃다발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