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설현
영화 ‘강남 1970’의 김래원과 이민호, 유하 감독 등이 AOA 설현의 외모를 잇따라 극찬하면서 설현의 학창시절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네이버 영화 프리미어에서 '강남 1970'의 유하 감독은 "70년대에는 성형미인이 없었다. (설현은) 자연미인이다. 완전히 자기의 자연스러운 얼굴을 가진 몇 안되는 배우다"라고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을 통해 재벌 이미지를 강하게 풍기던 배우 이민호가 영화 ‘강남 1970’(제작 모베라픽처스, 배급 쇼박스)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던졌다. 극중 가진 것 없는 밑바닥 인생에서 시작해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겁 없는 청춘 김종대 역을 맡은 이민호는 12일 열린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그동안
'강남 1970' '김래원' '설현'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는 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정진영 이민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서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정작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결그룹 AOA 멤버인 설현이었다.
'강남 1970' '김래원' 'AOA 설현' '이민호'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는 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정진영 이민호 등이 참석했다.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만든 이른바 '거리 시리즈'의 완결
12일 온라인에서는 강남 1970 김래원과 함께 김광현 국내 잔류, 故 신해철 유고집, 뉴스룸 손석희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아파트 경비원 폭행, 조양호 회장 입장 발표, 해피투게더 송경아,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자원외교 국조, 서울지하철 2016년 통합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간 상위 검색
순풍산부인과 김래원 '강남 1970'과 비교해보니…
배우 김래원이 한달 만에 15kg 감량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래원은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초반이 넝마주이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감독이 몸무게 감량을 해달라고 했다. 눈빛연기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 운동을 했다. 한달
이민호와 김래원이 진한 남자의 향기를 풍길 예정이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강남 1970’(제작 모베라픽처스, 배급 쇼박스, 감독 유하)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과 유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호는 “극중 김래원과 넝마주이 때 시작해서 같은 고아 출신으로 친형처럼 지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