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자사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모아모아해피’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순국선열들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묘역 정화 활동과 현충탑 참배, 비석 정화, 태극기 게양, 쓰레기 수거 등의 봉
강원랜드는 12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일대에서 산불피해 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친환경 트레킹 행사인 ‘세이브 더 마운틴 퍼티라이깅 동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퍼티라이깅’이란 거름(Fertilizer)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불피해 지역에 새로 심은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천연거름을 주며 달리는 환경·사
한국무역협회(이하 협회)는 20일 최근 전국적인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수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무역협회의 5개 출자사인 코엑스(COEX),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한국도심공항(CALT), 한국도심공항 자산관리(CAAM), 더블유티씨서울(WTC Seoul
동아제약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피로회복제 박카스 3만 병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물류센터에 박카스D 각 1만5000병씩 총 3만 병을 보냈다. 폭우 피해가 컸던 충북과 경북을 비롯해 전국 수해 지역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 인력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
반도건설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수해 이웃돕기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재민들에게 주거시설 마련 및 피해 건물 복구, 생계비 및 구호 물품 지원 등 명목으로 쓰일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도에 ‘한국투자 숲’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 숲'은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 5.3헥타르(5만3000㎡) 규모로 조성됐다. 소나무, 쉬나무, 헛개나무 등 총 1만5900본이 식재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 80
셀트리온은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도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 임직원은 이날 강원도청을 찾아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사회복지공
동아제약이 강원도 강릉 지역의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피로회복제 박카스 1만 병과 비타민C 분말 500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했다.
최근 대형 산불 피해로 강원도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며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화재
CJ그룹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 일대 피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일대 긴급 생계지원과 각종 피해현장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네이버가 강원도 산불로 인한 화재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으로, 강원도 강릉 지역에 발생한 산불에 따른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다양하게 사용될 방침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호우, 산불, 지진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
LG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지역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원도 강릉시는 이번 산불로 인해 축구장 530개 면적에 이르는 379ha(헥타르)의 산림과 주택, 호텔, 펜션 등 건물 125채가 피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역사회 숲 조성 및 미래세대 기후변화 교육에 앞장서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박철호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저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그룹은 국내 기업 중 선도적으로 '2050
신한금융그룹은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 원을 기부하고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성금과 함께 생필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 300세트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산불 피해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제5대 명예회장 추대식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추대식에서 “25년간 소외된 이웃을 살펴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일원이 돼 영광스럽다”며 “사회 곳곳에 사랑과 희망
김진태 강원지사가 ‘(강원도) 산불 때도 김 지사가 골프 연습을 했다’고 보도한 KBS 기자와 보도 책임자를 고소했다.
9일 김 지사는 강원도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취재기자와 성명불상의 보도 책임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저의 근무 중 행동에 대한 비판이 있는
조현준 회장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바로 안전, 소방관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원하겠다”
효성이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과 현직 소방관의 복지 증진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한다.
효성, 대한상의,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울산시 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현준 효성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후원금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현지 주민들의 긴급 구호, 피해 복구 활동, 이재민을 위한 임시 보호소 운영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사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회원조합이 마련한 후원금 6000만 원을 중기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후원금을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하며 이번 후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레미콘 회원조합이 소외계층을 위한 기
쿠첸은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에 주방가전 수리 및 제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쿠첸이 지난 2016년부터 참여해 온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상생과 나눔의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상생과 나눔의 행사는 고객을 먼저 찾아가 이전에 구입한 밥솥, 주방가전 등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해구호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보내져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주택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창호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