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운영한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는 작년 6월에 발표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 과제인 '국내 모항·준모항 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은 크루즈가 기항하는
崔, 제주 소상공인센터·강정 크루즈항 방문소상공인대책·방한관광 활성화 대책 점검 차원강정항 출입심사에 3~4시간…"무인심사대 설치 지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 등에서도 소상공인 지원 과제를 지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제주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신사업창업사관학교(꿈이룸센터)를 찾아 "
14일 오후 2시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한 파나마 국적 크루즈선(ADORA MAGIC CITY)이 제주 서귀포시 강정항에 접안하자 질병관리청 국립제주검역소 검역관들이 선박에 올라탔다.
검역관들은 먼저 선박 상주의사(선의)의 서면보고를 검토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이 직접 선의에게 선내 감염병 환자·유증상자 현황과 증상을 물었다. 이 선박에서 보고된 환자는
내년 4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인천에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 개장된다. 이에 맞춰 4월과 10월 대형 크루즈선이 출항한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 이탈리아 선사 코스타 크루즈와 공동으로 내년 인천을 모항(母港)으로 하는 크루즈선 운항을 확정했다. 모항은 크루즈선이 중간에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니라 출발지로서 승객들이 타
우리나라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가 지난해 10항에서 올해 42항차로 확대된다. 크루즈 접안시설도 올해 강정항 등 5개가 추가돼 총 11개 선석으로 확대하고 기항지는 2020년까지 3개소를 새로 발굴한다.
또 올해 크루즈 관광객은 200만 명을 달성하고 내년까지 크루즈선 1300회 입항을 유치한다.
해양수산부는 6일 우리나라를 아시아 크루즈 산업 중심지
국내 주요 기항지에 올해 크루즈 관광객 150만명을, 내년에는 200만명을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오는 2020년까지 국비로 크루즈 승무원 2000명이 양성된다.
해양수산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크루즈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수부는 입항계획(21항차)이 유동적인 일부 선사들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부동산 분양 등 단기수익성 외국인 투자보다 후속 경제활동이 있는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지난달 2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중국 쪽 투자가 부동산 분양 개발에 치우쳐 있다 보니 난개발이 되고, 수익이 나면 관심이 바로 식으니 후속 경제활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일회성 분양 투자가 만드
내년 1월 부산 북항 국제크루즈부두가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예산이 배정되면서 부산 동삼동 크루즈부두의 규모 확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9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관광서비스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크루즈부두 확충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 북항 크루즈부두는 여객터미널과 함께 다음 달 공사가
제주 서귀포 토지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귀포시가 2월 땅값 상승률에서 전국 최고치인 0.5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말로 예정되어 있는 혁신도시 준공에 따른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토지가격은 1월과 대비해 0.14% 상승했다.
부동산 114가 발표한
KB금융그룹 계열 KB부동산신탁은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브라이튼 호텔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2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호텔의 시공은 대림그룹 계열 ㈜삼호가 맡았다.
이 호텔은지하 2층~지상 10층 1개동 총 205실 규모로 객실은 전용면적 24~53㎡ 1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휘트니스 센터, 마사지 룸, 레스토랑,
주말인 24일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제주해군기지 부지 내에서 기지 건설을 위한 발파작업 등 공사는 계속 진행됐다.
제주해군기지 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강정항 동쪽 100m 지점 구럼비 해안 너럭바위에서 첫 발파작업을 했다. 이후 4시 15분까지 수차례 발파를 진행했다. 뒤이어 구럼비 해안 바위에서 발파로 깨진 흙과 돌을 고르는 평
서귀포시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부지 내 구럼비 해안의 노출암(너럭바위)에 대한 발파를 시작됐다.
기지 시공사측은 19일 오후 6시5분께 기지 부지 1공구 지역인 강정항 동쪽 100m 지점의 너럭바위에서 첫 발파를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앞서 5시55분께에는 1공구 적출장 부근의 수중에서도 2차례 발파가 이뤄졌다.
제주도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의 노출 바위(1공구 지역) 발파작업을 위한 천공작업이 시작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해군은 항만 공사 시 필요한 자재나 장비의 해상 운반을 위한 적출장을 만들기 위해 바위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적출장 규모는 가로 24m, 세로 78m 넓이로 해군측은 천공 등 사전작업을 마치는 대로 1공구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활동가 16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오후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활동가 수십명이 기지 내 구럼비 해안으로 진입했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오후 6시께 서귀포시 강정항에서 천주교 미사를 마친 성직자들과 반대 활동가 50여 명이 동방파제 철조망을 넘어 구럼비 해안으로
제주해군기지 부지인 서귀포시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에 대한 발파가 사흘째 진행됐다.
해군기지 시공사는 9일 오후 3시14분께부터 20여분 간격으로 기지 내 육상 케이슨 제작 예정지인 강정항 동쪽 100m 부근에서 4차례 화약을 터트렸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 천주교 문규현 신부 등 종교인과 활동가 30여명이 제주해군기지 서쪽 펜스를 절단기 등으로 뚫어
북한과 밀접하면서 우리 서해 영토 방위에 핵심적 지역으로 확인된 서해 연평도와 백령도대청도 등 서해 5도 중 3개섬과 울릉도, 독도 등 10개섬이 국가가 관리하는 항구가 될 전망이다.
27일 국토해양부는 ‘2011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해양영토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도서연안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지정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