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인정보보호 페어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신뢰를 넘어 데이터 가치를 얻는 새로운 시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4일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개인정보보호 페어& CPO 워크숍’의 기조연설에서 “규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새로운 프라이버시 이슈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
개보위, 생성형AI 이용 시 ‘안전한데이터활용정책’ 준비 중6월 23일 세계 주요국들과 논의…데이터 정책에 반영 예정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2023 개인정보 보호 페어’ 열려“개인정보 타깃 해킹 기법 점점 치밀해져…대응 강화해야”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챗GPT로 대변되는 생성형 AI 이용에서 데이터 활용 기준을 세계 주요국들과 논의해
신도리코는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개인정보보호페어(PIS FAIR 2015)'에 참가, 자사의 문서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페어는 개인 정보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최신 보안 솔루션에 대한 동향을 볼 수 있는 자리다. 행정자치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다.
이날 신도리코는 자사의 보안 복합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