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가 오늘 첫 전파를 타자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오후 5시5분 현재 K팝스타4가 1회 방송 중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역대 최초로 '객원 심사위원제'를 도입했다.
K팝스타4의 심사위원은 양현석-박진영-유희열 3인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각 심사위원의 소속사 가수들이 '캐스팅 전문가'의 자격으로 참석한다.
K팝스타4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가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첫방송 될 'K팝스타4'는 양현석-박진영-유희열 3인 3색 심사위원의 단단해진 팀웍과 조화로 기대감을 높이는가 하면, 악동뮤지션-박지민-이하이-백아연 등 'K팝스타' 출신 인기가수들의 객원 심사위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더 강력해진 포맷으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가 역대 시즌 최초로 객원 심사위원제를 도입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팝스타4’는 이전 시즌보다 더 강력하고 탄탄한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선 1라운드에는 기존 시즌에서 볼 수 없던 객원 심사위원들이 투입돼 눈길을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