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차이나조이 2015’와 ‘게임스컴 2015’ 등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국내 게임기업이 총 3억20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8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조이 2015’에는 엠게임,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어스 등 국내 강소 게임기업 35개사 참가해 1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오는 5~7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5(GamesCom 2015)’에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국산게임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 공동관에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이전영),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곽봉군), 전북디지털